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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암증상 5가지

무용 2018. 3. 16. 19:09

간암증상 5가지!

 

침묵의 장기로 잘 알려진 '간'에 악성종양이 생기더라도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혀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다고도 말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 간암증상이 애매모호해서 느낄 수 있는지

느끼지 못하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초기의 간암증상을 느끼는 환자들의

초기증상이 나타난 환우분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5가지 증상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첫번째 간암증상 "피로감"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하루 종일 원인모를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간암증상으로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간암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피로감은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피로감이 계속 유지된다는데에 문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화된 피로이지만, 관리는 무척이나 소홀하여

단순하게 잠만 푹 자면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간암초기증상의 피로감은 단순히 잠만 푹 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두번째 간암증상 "우상복부 통증"
갑자기 시작된 복부의 통증 증상! 술 때문에 그런가?

 담배 때문에 그런가? 그냥 넘어갔던 그 증상이

간암초기의 증상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우상복부 통증이라고 해서 다 간암증상으로 의심할 수 없지만, 

지방간, 간경화 등의 증상에서도 이러한 증상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발견즉시

곧바로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세번째 간암증상 "황달"
눈가 등이 어느순간부터 누렇게 변해있다면 황달증세로 볼 수 있는데요. 

이 황달은 간암과 간경화 등의 간 쪽에 문제가 있을 시

주로 발생을 하며,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혈액 중에 정신이상으로 증가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황달은 간에 장애(간암, 간경화, 간경변증 등)가 있어

담즙유출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이 증상 역시 간 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SOS 신호 입니다.

 

 

 

 

네번째 간암증상 "헛배부름"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헛배가 부르고 소화불량과

비슷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간암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암증상 중 하나인 헛배부름은 소식을 했을 경우에도

배가 계속해서 부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간암환우들은 이를 단순 소화불량이라고 판단하여

조기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간암증상 "멍"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할 때 퍼렇게 멍이 드는데,

이 멍드는 기간이 오래 지속될 경우 이상징후임을 빨리 알아차려야합니다. 

실제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은 신체 면역력일 떨어진 상태이며,

의 신체활동이 정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그 고통은 배가 될 수 있으며, 이렇게 멍으로서 표면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
글쓴이 : 눈보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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