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CANADA 에서 3707 신을 보냅니다

무용 2018. 7. 3. 17:3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 *◑*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이번에는 지나가는 군인을 붙들고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평화입니다."

 

 

이번에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입니다."

 

 

화가는 세 가지 대답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그것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

 

 

세 가지를 합쳐놓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합쳐서

하나의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하고 헤메 다녀도 이 세 가지를

모두 모아놓은 그림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돌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 아무 것도

그리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친 몸으로 힘없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아이들이 "아빠!" 하고

소리치며 달려 와 안기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 화가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믿음을 발견했습니다.

 

 

'아! 여기에 믿음이 있구나.

아이들은 여전히 나를 믿고 있구나.'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웠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부드러운 태도로 맞아주었습니다.

화가는

아내의 따뜻한 환영에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아내가 있는 집에서

오랜만에 지친 몸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아이들의 믿음 속에서 평화를 얻은 것입니다.

 

 

비로소 그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화가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아름다움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 아버지 만 달러에 팝니다

^^^^^^^^^^^^^^^^^^^^^^^^^^^^^^^^^^^^^^

우리 아버지를 만 달러에 팝니다
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기사의 제목입니다
내용인즉 자기 아버지가 수년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 계시어서 그동안 밥도 먹여 드리고 대 소변을 받아

내었는데 긴병에 효자가 없다고 이제는 지쳐서 더 감당할 없어

생각 끝에 아버지를 팔려고 결심하고 광고를 내니 만 달러에

아버지를 사갈 사람은 전화해 달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광고가 나가자

어떤 젊은 남자로부터 자기가 사겠 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그 젊은이에게 환자를 돌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

1주일간 더 생각해 보고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전화해 달라고 하였 답니다
그 후 일주일 되는 날 그 젊은이는 그간 깊이 생각하여 보았지만
역시 아버지를 사서 모시기로 부부가 합의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가 그 젊은이에게 결심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대답 하기를 자기 내외는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서 자라서

부모님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으며 지금은 결혼하여

아들과 딸도 낳고 복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지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모시고 살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더욱 좋겠고 아이들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면

좋겠다고 하여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아버지를 사서

자기를 낳으신 친 아버지 같이 모시면서

효도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를 판다고 광고를 낸 사람은
다시한번

정말로 우리 아버지를 사서 모실 결심이 되어 있으면

일만 달러를 갖고와서 모시고 가라며 주소를 알려 주었답니다
젊은이 내외는 아버지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기뻐서

주소를 갖고 찾아가 보니 미국에서도 부자들만 사는

마을에 있는 아주 큰 집이었답니다
잘못 찾아 왔나 싶어서 문패를 보고 주소와 이름을 확인하니

광고를 낸 사람과 똑 같았습니다
벨을 누르니 하인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대문을 들어가 보니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고

최고급 차가 있었으며 집으로 들어가니 실내는 호텔과 같이

꾸며져 있었으며 거기에 노신사가 앉아계셨습니다
젊은이 내외는 살기가 어려워서 아버지를 파는 것인 줄

알고 왔는데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분위기라 잘 못

찾아 온 것은 아닌가 어리둥절 하였으며 만일 이 집이 맞는

다면 왜 자기 아버지를 판단 말인가 이해가되지 않았답니다
멍하니 서있는 젊은 부부를 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노신사가 하는말이 내가 광고를 낸 사람이 맞다고 하면서

젊은이의 과거를 다시 한 번 듣고 그의 결심이 진실 됨을

확인한 다음 정말로 만 달러에 아버지를 사서

친부모 같이 모시고 싶다면 자기를 사가라는 것이 었답니다
깜짝 놀라는 젊은 부부에게 노신사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나이는 많고 자식은 없기에 자식이 될 착한 사람을

구하려고 거짓 광고를 낸 것인데 젊은이를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하시면서 이제 너는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되었으니

이 집을 비롯한 나의 모든 재산을 네게 주겠다
내 비서와 함께 빨리 집에 가서 네 아들과 딸 즉
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이곳에 와서 함께 살자는 것이었답니다
희생 봉사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마다

진심으로 섬기며 나아갈 때

이런 천사와 같은 노신사를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 받는 노후생활

 


  


 노인의 생활이 화려 할 수는 없습니다.


 은퇴에서 오는 경제적 상실뿐만 아니라


 야망과 활력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원숙함은 여유와 초월함입니다.


 욕망에 갈등 하지 않으며


 미래에 불안해하지 않는 신앙심입니다.


  


 존경 받는 노후 생활이라면


 어떤 이들은 부와 명예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생활의 안락을 줄 수는 있어도


 상실감과 소외감을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존경 받는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생활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너져 가고 있는 내 인생, 어떻게 하면


 되살려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남은 생을 마감 할 때까지 품위를 지키며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노인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소망입니다.


  


 백세 장수도 좋고 건강한 노후도 좋지만은


 가족관계나 사회의 역할에서 소외


 되어 가고 있는 상실감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중년이 되면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은 쌓아 놓은 부나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 왔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얼굴의 표정은 마음가짐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품위는 돈이나 명예 지식, 도덕이나 예절


 어느 한두 가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품위는 인생의 결정체입니다.


 


 ♣존경 받는 노후생활이란 어떤것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존경을 받을 것인가?


 첫째는 웃어른이라는 체통과 품위 위에 권위까지


 지키려는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그 자리가


 지켜지지 않을 것입니다.



 노인에게도 겸양(謙讓) 은 필요합니다.



   


 둘째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노인은 보수적이며


 완고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돈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내어 주며


 베풀며 살 차례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야 합니다.


 노인의 절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닙니다.


  


 넷째는 깔끔한 노인으로 남아야 합니다.


 늙음 자체가 추함이 아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 항상 학생으로 남아야 합니다.


 늙었어도 젊은이에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여섯째 시간을 선용 해야 합니다.


 노인의 시간은 금쪽 같이 귀합니다.


 시간은 돈이라고 하지만 노인의 시간은 돈보다 귀합니다.


 


 어떻게 했건 간에 이제 은퇴를 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인에게도 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고 존경 받는 노후생활


  

    01.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02.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유산소운동 을  하라. 
    
    
    0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서 리듬을  유지하라. 
    04.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라. 
    05.  친구들이 먼저 죽어도 슬퍼 하지마라.
    06.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마라. 
    07.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라. 
    08.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마라. 
    09.  다른 사람이 내대신 일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마라. 
    10.  무슨 일이든지 자기 힘으로 해결하라.
    
    
    11.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 하지마라.
    12. 혼자 지내는 습관과 방법을 가져라.
    13.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 라. 
    14.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사랑이  없으면 죽는다.
    
    
     
    -  출처: 아름다운 老年生活

     





 


경쾌한 타약기 연주

 

 

 


 
 
 
다음은 지난 날의 기사 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478 Winnett/Eglington 에 사는 이승호/이희숙
집사댁에서 우리 벧엘 성결교회(담임:노득희 목사)에녹회원들에게 점심 을 초대하여  김상실 에녹회장의 인도로 경건예배에서 이상주
권사의  기도와 김종욱 목사 "우리는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예배를 마치고 양목사님의 기도후 오찬에 들어 갔다.
이집사댁은  도꾜스시 (일식집)를 운영하며 매년 에녹회 노인들을 초대
하여 대접 한다. 


 2018년 6월 28일(목) 오후 1시 30 시니어 골프 대회(대회장:최종대)가 TamO Shanter

있는 날이다 . 금년에도 우리 4 사람이 참가 하기로 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

친구의 이름도 가끔잊어 버리는 때가 있어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본다.

사진: 우로 부터 이자성,정범천,임태익,이정규.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날 되세요>***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일파 Lim234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