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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석같이 좋은 말
무용
2018. 7. 21. 21:32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에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맛 나는 말을 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이 알지 못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하얀여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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