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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상하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다스리는 글...
무용
2018. 9. 18. 12:37
속상하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웃긴다, 라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었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내가 왜? 너 때문에, 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시간이 약 이라고 생각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세상만사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눈을 감고 깊게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깊이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법정스님 ]
정말로 속상하고 우울할때 한번씩 저리들 해보세요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이란걸 해보시면.. 분명 달라지고 마음 편안해지고.. 비워집니다.. 절대적으로 한번에 노력으론 아니되구요 자꾸 자꾸 마음달래가면서 비워야 하면서 내 자신 스스로와 많이 싸워서 이겨야.. 내가 살수있습니다.. 것두..지대로.. 그래야 내인생 내가 보상 받으면서 웃을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보단 행동이 어렵구 실천도 어려워요 허나 노력하면 분명 달라지긴합니다 그러하니 일단 해보십시요.. 세상이 달라지리라 믿으면서 오늘도 방긋웃으면서 흔적 놓구있내요.. 추석명절도 가까운화요일... 바삐산만큼 그만큼 보람있는 날들이엿음 더 좋으련만 사는게 어찌 우리마음대로 돌아가남요.. 그래도 ..추석이 가까워오니 명절준비..벌초다..바쁘시겠지만.. 서두르다보면 후회하니 천천히 하나하나 챙기면서리 슬기롭게 장 보시면서 유익하게 잘 보내시길요.. 오늘도 힘들고 어렵기도 하겠지만.. 마음만은 맑게 넓게 가지시고 화사하게게 웃으면서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