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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순무와 비슷한 콜라비

무용 2018. 12. 24. 17:28



                   순무와 비슷한 콜라비                 


     

                                            콜라비나물 

     

    마트에서 콜라비를 구매해서

    샐러드를 할까 아니면 생으로 먹을까 하다가

    무우처럼 콜라비 나물을 만들었다

    쇠고기를 넣고 볶으면 맛이 더 좋답니다

     

    콜라비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하니 맛이 괜찮아요

    달달한 맛도 있고 먹고 난 후에는 배추뿌리 처럼 약간 씁쓰름한 맛도 나고

    그냥 썰어서 심심할때 하나씩 먹기도 하지요

     

     

     

     

    콜라비는 저녁 먹은 다음 입이 심심할때 그냥 간단하게 잘라서 드세요.

    회분이라는 성분이 있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서 다이어트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아주 많아서 변비에 진짜 좋답니다.

    콜라비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골격을 강화시키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아주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성분 콜라비는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염분(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성인병과 고혈압에 효과가 뛰어 나답니다.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서 태어 났답니다.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한참 발육 중인 어린이들의 골격을 강화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체내에 쌓여있는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야채랍니다. 성인병과 고혈압 그리고 회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최고입니다. 깍두기, 무생채, 나박김치, 동치미, 어떤 요리도 맛있답니다. 생선조림에 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1. 상품명 : 콜라비(순무 + 양배추)

     

            

     

                 유럽이 원산지로 16세기에 처음으로 기재되었다.

             지표면 바로 위쪽에 크게 부푼 줄기가 있는 점이 독특한데,

             지름이 5~6㎝로 컸을 때 식품으로 쓰기에 적합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때 부푼 부위는 구형에서 약간 납작한 모양이지만 더 자람에 따라 길어진다.

              육질부는 순무와 비슷하지만 순무보다 달고 연하다.

              상업적으로 널리 심지는 않으며 일부 지역에서 흔히 식용 채소로 먹는데,

              유럽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기르고 있다.

              연한 어린잎은 녹색 채소로 먹기도 하며 두꺼워진 줄기는 요리하여 먹는다.

     

     

    2. 성능 및 효능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로 탄생 되었으며, 일반 무에 비하여 단단하고 단맛이 나오므로   음식 조리시에 감미를 할 필요가 없고...

            콜라비에는 단백질, 회분, 칼슘,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C는 순무의 3-4배, 결구 양상추의 10배나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콜라비는 한참 커가고있는 아동들에게

                   골격을 강화시키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이상적인 채소이며,,,

                   콜라비, 샐러리, 당근 등과 혼합녹즙을 만들어 마시면

                   위산을 중화시켜 위산과다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먹는 방법

    깍아서 생으로 잘라 마요네즈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나 그냥 먹어도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당도가 뛰어나 과일처럼 먹어도 좋다. 콜라비 김치

    깍뚜기, 동치미, 물 김치로도 응용할 수 있다.

     

     

           먹는 것은 비대한 줄기부분으로 직경이 4∼5cm의 연한 것을

                      껍질 채 얇게 잘라 소금에 절여 샐러드로 이용한다. 

                     장졸임, 피클 등에도 좋다.

                     순무와 양배추를 합한 맛이 난다.

                     국내의 경우 잎을 잘라내 쌈채, 샐러드에 이용한다. 

                     밑둥을 2∼4등분하여 장아찌, 소금장아찌 등을 만들면 좋다.

     

    4. 특    징

     여름철에는 용하면 오랫동안 짖무르지 않고, 특히 맵지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주 좋다.

    또한, 겨울에 수확한 콜라비는 당도가 뛰어나 감미가 필요 없어 각종 김치에 응용할 수 있다.

     

     

     

    마트 매장에 개당 3,000의 가격이 붙어있다.

     

    재배기술 

     

    1) 파종 및 육묘

        재배작형은 잎을 쌈채와 같이 먹기 위해서는 연중 주년 재배가 가능하며,

        줄기가 무처럼 배대해지게  키우려면 입추가 지내서 8월 10~15일 경에 파종하여

        80~90일쯤 됐을때 수확하여 무 또는 배추 꼬랭이 같이 날것으로 또는 익혀서 먹는다.

       서양에서는 채를 쳐서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음. 맛은 배추 꼬랭이, Turnip(순무) 맛을 섞은것 같다.

       색깔은 녹색과 자주색이 있으며, 가을에 수확한 것을 물컵이나 화분에 심어 놓으면

       잎이 나와 따서 먹을 수도 있으며 관상용으로도 훌륭한 가치가 있다.


       겨울을 나고 5월경(실내에서는 2월경) 가운데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핀 후 열매가 맺힌다.

       냉장고(5°c)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파종하면 특히 잘 자란다.

       봄에 파종하면(4월 초) 줄기의 비대가 가을처럼 굵어지지 못하며,

       꽃이 쉽게 피기 때문에 영리재배를 하기 위해서는

       고냉지나 제주도와 같이 겨울철에 따뜻한 곳에서 일찍 파종 해야한다.

       밤에 길이가 낮의 길이보다 길면(단일) 꽃이 피지않고, 잎,줄기가 잘자라며,

       낯에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지면(장일) 꽃이 피는 성질이 있으므로

       이 성질을 잘 이용하면 좋은 콜라비를 키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파종재배가 가능하며 제주지역에서는 9월상순∼하순이 파종적기이다.

       발아적온은 15∼20℃이며, 육묘시 적온은 12∼18℃이다.

       직파와 육묘재배가 가능하며 파종후 25일이면 정식가능하다.


    2) 정   식

        비옥한 양토에서 잘 자라며 재식거리는 15∼20cm정도이다.


    3) 수   확

       파종후 55∼60일 정도 되면 수확이 가능하며 칼과 수확용 가위를 이용하여 수확한다.

       직경이 5cm이상이면 가능하며 알줄기(구경)가 커지고

       수확기가 늦어지면 바깥 부분이 목질화되어 단단해지면서 둥근 모양이 일그러진다.

       2∼3에 걸쳐 일정하게 자란 것만을 차례로 수확한다.


     

     

     

     

    콜라비~~이름은 생소하지만 키워 볼만한 야채입니다.

     

    성장 속도도 빠르고 어릴때는 잎을 쌈채소로 이용해도 되고

     

    줄기가 양파만큼 크니까 (더큰것도 있지만)

     

    너무 키우면 연한 맛이 덜 하답니다.

     

     

     

     

     

     색상도 두가지나 되네요

     

     

     

     

     양파와 함께 장아찌를 담담아도 좋습니다.

     

     아래쪽은 좀 딱딱하니까 아끼지마시고 잘라내면 속살과 위에것은 아주 연하답니다.

     

     

     

    이건~ 물김치 고춧가루를 물에 불려서 채에 받쳐서 넣으면 색이 곱고,

    동치미 느낌이나게 하려면 사진처럼 하얗게 담습니다.

    이외에도 생채무침도 괜찮고 순무처럼 김치나 깍두기도 좋답니다.

    입맛없는 여름에 적극 추천~~~

     

     

     

     

    <콜라비 굴무침>

     

    재료: 미나리, 밤, 굴, 통깨, 소금약간, 콜라비, 고춧가루, 설탕, 식초, 마늘, 대파

     

    1. 콜라비는 껍질을 제거하고 적당하게 잘라서 고춧가루로 물을 들인다.

     

    2. 고춧가루, 소금, 설탕, 식초, 마늘, 콜라비, 파, 미나리, 밤을 넣어 버무린다.

     

    3. 굴을 넣고 가볍게 섞어서 통깨를 뿌려낸다

      

     

    진한 퍼플색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콜라비 입니다

     

    콜라비는 유럽이 원산지로 16세기에 처음으로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육질부는 순무와 비슷하지만 순무보다 달고 연하며

    상업적으로 널리 심지는 않으며 일부 지역에서 흔히 식용 채소로 먹는데,

    유럽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기르고 있다는군요

     

      

    콜라비는 농약없이 재배한 유기농 채소라

    생식용 또는 즙으로 갈아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콜라비 잎은 쌈채소나 녹즙으로 이용하고 무는 썰어서 생으로 먹거나

    소금이나 꿀물에 절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콜라비는 진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며 순무의 합성어로

    양배추의 일종이지만 양배추와는 다르게 잎부분이 아니라

    줄기 부분에 해당하는 줄기부분을 먹으며

    순무보다  더 달고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콜라비를 요리하기 위해 반을 자른 모습입니다

      

     

    겉모양은 진한 보랏빛이고 속은 하얗습니다

      

     

    퍼플색이 있는 바깥부분은 약간 질기고

    꼭 힘줄이 있는 것 같아서 칼이 잘 들어가지 않고

    반대로 하얀속은 아삭하니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콜라비는 약간 긁게 썰고

      

     

    색을 보안하기 위해서 당근도 넣고

      

     

    양념조미료를 조금 넣고

      

     

    참치액을 넣어서

      

     

    마늘과 함께

      

     

    들기름에 살짝 볶고

      

     

    콜라비가 어느정도 익으면 부추를 얹고

      

     

    통깨를 위에 살살 뿌리면

     

     

     

    맛있는 콜라비 나물이 완성됩니다

     

     

      

    콜라비의 효능은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한창 발육중인 어린이들의 골격을 강화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느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체내에 쌓여있는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필요한 야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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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민진주♡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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