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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주 간현암 소금산 출렁다리
무용
2019. 2. 24. 20:46
그산에 올라 능선 돌고돌아 무거운 발 끌고내려와 먼지를 터는 산꾼이
산중에서 뒤집어 쓴 먼지에 이름도 새로워라 미세먼지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지금은 알수없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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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맨발의 청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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